내분비내과 이승은 교수, 대한당뇨병학회 구연자상 수상

 

내분비내과 이승은 교수(동국대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대한당뇨병학회 주최 국제심포지엄 '2021 International Congress of Diabetes and Metabolism'에서 프레지던셜 구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회에서 이승은 교수는 내분비내과 김경아 교수(저자), 최한석 교수(공동연구)와 함께 '당뇨성 신병증 상태에 따른 심부전증 위험 연구'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당뇨병 환자들의 가장 많은 사망 원인은 심혈관계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또 심부전증은 최근 유병률 증가와 당뇨병성 신부병증과도 상당한 관련이 있어 임상적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연구팀은 이와 관련, 2009년~2012년에 건강보험공단 검진을 받은 제2형 당뇨병 환자 130여만 명을 대상으로 2018년까지 추적관찰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당뇨병성 신부전증, 심부전증과의 관련성과 신부전증에 대한 중재를 통해 심부전증과 같은 심각한 질환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

그 결과 당뇨병 환자 가운데 신기능 저하가 있거나 신기능 저하가 없더라도 단백뇨를 갖고 있는 환자들은 심부전증으로 인한 입원율이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현저히 높은 것을 확인했다.

초기 단백뇨가 있던 환자 중 절반 이상이 추적검사에서 단백뇨가 소실되는 것을 확인하였는데, 이는 당뇨병과 동반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조절이 상당 부분 기여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단백뇨를 소실한 환자는 단백뇨가 지속된 환자보다 심부전증으로 인한 입원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은 교수는 "국내 인구의 고령화에 따라 앞으로 당뇨병과 관련된 합병증은 국민건강에 주요 이슈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단백뇨를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신장질환뿐 아니라 심장질환 이환을 줄일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말했다.

출처 : 의학신문(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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