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원고 수정(ft. 바쁜 워킹맘 ) 자다깨서 우는 아이를 달래며 네 번째
바쁜 워킹맘으로 사시나요?
저를 바꿀 시간을 갖고 싶으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 구역의 똑똑왕 행동하는 꿈꾼이GSD입니다
저는 이번 주 월요일 12시에 드디어 탈출에 성공했어요. 10여 일 격리기간이 끝나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다시 출근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피부에 와 닿는 차가운 공기마저 너무 상쾌해요.
사실 지난 주에 작성해야 할 게 많았어요. 12월은 학기말이라 바빠요. 그것들을 제대로 못했어요. 그래서 학교에 가면 나를 기다리는 것이 많다고 한다.
거기에 월요일에 출판사에서 제게 내지 디자인한 원고를 보내줬어요. 이걸 수정하는 일정이 겹쳤어요. 역시.. 일은 날리는 일이죠
그리고 제가 1개씩 집중해서 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근데 이렇게 바쁠 때 새벽에라도 집중해야 되는데. 엄마가 속을 태운다.(애타다가 밤에 자다가 일어나서 우는 아이) (서양속담, 자기관리속담)
애가 자다가 깨서 울 때 내가 하는 노하우죠. 분주하고 일이 많은 요즘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럴 때 외부 환경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서 하는 것도요.
밤에 자고 깨어 있는 아이를 재우고, 또 새벽 시간에 제 일에 집중하는 스킬을 키우고 있어요.아이는 밤에 자다가 깨서 웁니다. 특히 엄마가 옆에 없으면 더 그런 날이 있어요. 요즘 자가격리 기간은요 첫 아이가 혼자 잤어요. 둘째 아이는 저랑 잤어요.
그러면 안 자고 있으니까 울어요. 오빠가 같이 잘 때는 좀 나아졌거든요. 하지만 오빠도 없으니까 아쉬운 것 같아요. 아직 아이에게는 엄마의 존재가 잘 때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는 일단 기다릴게요. 자다가 일어나서 울다가 금방 멈추고 자는 날이 있어요 좀 길어질 때가 있거든요 울어서 바로 방으로 가는 것보다는요. 상황을 좀 지켜봅시다.
그렇게 얼마나 우는지 시간 좀 볼게요. 대충 평균 시간이 나오면요. 거기서 오래됐다 싶으면 새벽에 작업을 멈춰요. 방에 들어가서 아이를 토닥여 주세요. 어떤때는아이가일어나서안아달라고할때도있습니다.그러면 안아서 안정감을 줍니다. 다시 누워서 재우면서 저도 옆에 있어요 그리고 아이가 잔 줄 알았더니 말이죠. 다시 방에서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계속 하던 일을 해요.
밤에 자다가 깨서 울고 있는 아이를 볼 때입니다. 방식은 어때요?
1. 평소에 아이가 어느 정도 우는지 평균 시간을 봅니다.
2. 그 시간내에 스스로 울음을 그치면 하던 일을 남깁니다.
3. 울음소리가 평소보다 길어지면 가서 아이를 달래요.
제가 두 번째 아이돌 때부터 새벽 5시에 일어나기 시작했거든요 그때가 2019년 2월이거든요. 미라클 모닝 3년차예요 지금도 새벽 4시에 일어납니다. 워킹맘이 되어도 여전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아이는 엄마가 아침 4 시부터는 곁에 없는 날이 더 많으니까요. 항상 깨어나서 찾지 않아요. 조금 더 적응을 한 상태입니다. 자고 일어나서 더운 날도 있어요 꾸벅꾸벅 졸고 자는 날도 있거든요
근데 신기하게 엄마가 새벽에 꼭 해야 되는 작업이 있을 때! 지금처럼 원고 수정에 집중해야 할 때. 잠 깨서 울어요 알 것 같은 기분
이럴 때는 심호흡을 하고 방에 들어갑니다.
아이가 제가 하는 일을 방해한다고 생각하면 짜증이 나요. 아이가 잠들 때까지 기다려주는게 어렵더라구요. 제 마음이 바쁘면 그게 아이한테도 힘이 나는 것 같아요. 좀 더. 자....
그러니까 내 마음을 편안하게 호흡부터 조절하세요. 아이를 만나요. 그리고 생각해요 그럴 수 있지 괜찮아
그리고 아이가 잠들어서요.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서 초집중해서 일을 처리하세요. '집중력 훈련을 아이 시켜 주는구나.'로 결론을 내죠. 아이는 언제든지 저를 키워주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마음이 급할 때는 심호흡부터 하세요. 내 마음을 진정시키고 아이를 달래야겠어요.
이번 주에 집중해서 네 번째 책의 원고를 수정했어요.네 번째 책 원고 내지 디자인이 왔습니다. 새벽 하늘이 들어왔습니다. 새벽하늘색이래!!! 색상부터 내 취향에 취향저격!!
바로 제목이 나오는 대로 어떤 내용이 담긴 책인지 알려드릴게요 프린트해서 읽으면서 수정할 부분을 찾고 있어요. 그걸 PDF에 표시했어요. 월요일부터 오늘 새벽까지군요. 초집중해.한편으로는 지난주에 원고가 왔으면 더 좋았을걸 했어요.
집에 24시간 있을 때 원고를 보는 게 좋으니까요. 하지만 그때 감정상태는 별로 좋지 않았어요. 마인드 컨트롤을 하면서 정신을 차리려 할 때였으니까요.
그래서 오히려 지금 바빠도. 감정 상태가 훨씬 나은 이번 주 월요일에 수정 요청이 온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글도 에너지니까요. 내가어떤상태냐에따라서글에나타납니다.그래서 우리가 책을 쓸 때도요, 수정을 할 때도요. 제 감정을 최대한 가라앉힌 상태로 하려고 노력합니다. 책을 쓰는 것으로 마인드 컨트롤도 연습할 생각이야??(아이와 책을 쓰는 것은 확실히 훈련시켜주는 동급일지도..)))
일이 바빠도 하나씩 집중해서 하면 되니까요. 지금 처한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거기에 아무런 해석도 붙이지 않아요. 이것이 좋다 나쁘다고도 판단되지 않습니다.
그냥 편한 마음으로 말야. 제가 최대한 할 수 있는 정도로 해볼게요 그렇게 해서 오늘까지 원고 수정을 했습니다. 출판사에 메일을 보내니 마음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