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민주주의] 더 나은 성과를 위한 직장 문화의 개선, 수평적 조직 문화

 

최근 개인의 직장문화와 삶의 질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나와 다양한 사회문제와 함께 고용 및 업무환경 개선에 대한 제도와 정책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는기술과산업발전이라이프스타일에반영돼행복한국민,행복한나라,생산성높은기업을만들기위함인데요. 오늘은수평적조직문화,건전하고효율적인기업문화에대해알아보고왜필요한지,어떻게만들어가는지에대해이야기해보도록하겠습니다.

수평적 조직문화는 왜 중요한가.

2000년대 이후 IT산업의 급격한 발달과 외국기업의 한국진출로 과거 수직적 기업문화 외에 다른 기업문화가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관료제와 평생의 직장이라 일컬어지는 기업의 고용구조가 바뀌면서 더 높은 효율성과 생산성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기업들은 수직적인 기업문화 형태에 한계가 있음을 느끼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례로 Google에서는 각각 다른 구성을 가진 팀을 조직하여 Project Aristotle이라고 하는 연구를 진행했습니다만,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Julia Rozovsky는 보다 수평적이고 민주적으로 업무 처리를 하는 팀이 성과가 높았다는 결과를 Google 블로그에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수평적 조직문화가 수평적 조직구조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직구도와 조직 문화를 혼동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직급을 평준화시키고 개개인을 동등한 직급에서 성과로 인한 대우하는 수평적 조직 구도를 횡단적 조직 문화와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아무리직급이통합되어호칭이직급대신XX님으로바뀌었다해도개인의책임과역할은다르지않습니다. 말투가 바뀌었다고 상급자의 강압적인 업무처리 방식이 바뀌지 않으면 조직의 문화가 바뀌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아까 구글 사례 중에 심리적 안정감이라는 항목이 있었어요. 자신의 의견이 좋든 나쁘든 본인의 평가에서 위험이 없다는 것을 전 직원이 이해했을 때 자유로운 의견 개진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구성원들도 제대로 인지해야 하는 것은 수평적 조직문화, 민주주의 조직문화라도 수직적 책임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모든 사안이 다수결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 안건의 결정은 상급자의 책임으로 결정된다는 사실입니다. 어느 조직이든 최적의 판단을 내리는 결정권자의 존재가 필요하며, 조직원은 목표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가져가는 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기업의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문화는 민주시민의 일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조직문화입니다. 민주적인 직장생활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업과 개인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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