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사 대면 과목

 나는 2020년 가을쯤부터 보육교사 자격증에 관심을 갖게 되어 11월 초에 시작하는 학기를 등록하기로 했다.

일단처음막연하게보육교사자격증에대해서검색했을때는기획자가있는것이좋은지에대한글을제일많이봤고

나는 성격상 뭐든 스스로 알아보고 스스로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플래너 없이 진행하려고 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면 8과목을 해본 결과 본인이 직접 수업 과제 시험 토론 퀴즈 등의 일정을 빠짐없이 체크할 수 있다면 나는 플래너가 없다는 것이 큰 문제가 되거나 어렵게 되지는 않았다.

토론이나 과제 등 막연한 과제에 대한 도움은 받을 수 있겠지만 나는 그냥 대학생 때 과제했던 것을 떠올리며 내 방식대로 열심히 제출했다.

그리고 그때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교육원 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하면 아주 빨리 답변을 할 수 있어 큰 불편은 없었다.


기획사 없음 결정을 내린 뒤 교육원을 수소문해 한 곳을 정하고 상담신청을 했다.


<대면 과목>

대면 과목은 각 과목 8시간씩 오프라인 출석 및 수업이 필요한데요.

2020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많은 수업이 비대면으로 진행됐고, 보육교사 자격 대면수업도 모두 온라인으로 변경됐다.


따라서 1월 한 달 동안은 매주 주말,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실시간 수업에 출석 체크해야 했다.1월 한달간은 주말이 없었어...ㅠㅠ



나머지 강의는 매주 강의가 오픈될 때마다 2주 이내에 듣는 방식이었다.

한 학기 동안 과목별 강의는 총 26개 정도로 추가로 실시간 8시간 수업(원래 오프라인 출석체크 수업)을 받는 것이었다.


대면 8과목의 수강을 신청했지만 생각보다 빡빡한 일정이었다. 수업은 매주 2개의 강좌가 개설되어 있는데

8과목×2강의=총 16강의를 수강해야 하는데요.

약 4개월간 촘촘히 짜여진 중간고사, 기말고사, 리포트, 1차 퀴즈, 2차 토론, 2차 토론, 3차 수업까지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힘든 일정이었어.. 휴..

8과목 과제때는 정말 끔찍해... 전부... 그래서 다음에 온라인 과목은 학기를 나눠서 시간이 걸려도 4과목씩 수강할 예정이다.


약 4개월동안 꽤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새로운 공부를 하면서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최종 성적 고지와 함께 받다 라고 8과목을 듣던 한학기는 끝나고 4월에 평생교육진흥원에 학점인정 신청만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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