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방문 계좌 개설 (여의도 영업점 PIB센터, 20일 제한 시)
일찍 나온다고 했는데 여의도 오면 아침 7시 20분 정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구 국제금융로8길 31
여의도 카페 진정성이 있는 건물 2층에 있다. 건물 안 1층에 콘센트 셸리에, 커피빈도 있다. '카페 진정성' 때문에 자주 온 건물인데 이렇게 아침부터 올 줄 몰랐어.
건물에 들어가 엘베 쪽이 아니라 왼쪽에 있는 계단을 올라가면 2층에 SK증권 영업부 PIB센터가 보인다.
근데
와 이게 뭐지?아침 7시30분에 도착해서 여유가 있다고 생각했는데(사실 너무 일찍와서 창피하다고 생각했다)
전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걱정 어떻게 하고 있었어? 벌써 계단 아래까지 사람이 줄지어 서있었어.
앞에 계신 분 번호표 뽑았냐고 물었더니 안 뽑았대. 앞쪽을 보니 SK증권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한 명씩 번호표를 나눠주고 있었다.
몇 개 만들까요?하나의 번호표당 최대 2개의 계좌까지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른 아침이어서 청소하는 사람 사람들이 방을 청소하고 있어 SK증권 여의도 본사는 눈앞에 앉을 만한 것이 있어 앉을 수 있었다.다행히 내 바로 뒤(남편의 출근 전에 나를 따라온다)까지 30번 번호표를 주다가 끊겼다.29번이라도 받을 수 있어서 기쁘지만 29번일 줄은 상상도 못했네직원분들도 힘들어 보였다.
앞 번호를 보면 50대 이상 노년층이 대부분. 번호표 받으면서 얼마나 기다리냐고 물어보면 10시 반? 그 정도 예상했다.
20일 제한 때문에(정확히는 2-0 영업일 이내, 단기간 다수 계좌 개설) 고생은 일반인과 증권사, 은행 직원만 하는 것 같다. 어떤 목적인지는 알지만 상당히 불편한 것은 사실이다.나중에 기다려 보니 여의도영업부 PIB센터의 계좌 개설은 직원 한 명이 한 창구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가급적 많은 창구에서 하고 있었다. 일반업부를 보러 온 손님이 오면 일반업무 고객처리를 하면서 유동적으로 창구운영을 하는 모양이다.
글씨를 너무 잘 써서 계속 사진을 찍게 된다 여의도 SK증권 영업부 PIB센터 "이 글 쓴 분 칭찬해요"
다른사람들이왜오래걸렸는지보고,직원분이설명해주신걸종이에작성을하고,그걸보고직원분들이전산에입력해서개설을해주는방식인데,다쓰는데오래걸렸나봐요. 다 쓰고 나니 12시 6분이었다. 다 쓰는 데 10분 정도 걸린다. 그러다가 직원분들도 바로 입력하시고 안내해줬고, 금방이었고. 끝나고 나오면 낮 12시 10분
앉아서 기다리는데 직원들 모여서 하는 얘기가 커서 다 들려서 물어봤는데 (왜 이렇게 직접 와서 개설하는지 모른다고 개설하는 사람들이 다 한 것 같다고 하시는데 그만큼 다 살기 힘들고 작은 것도 절실하죠. 계속 뭔가 하지 않으면 바보되는 느낌?) 증권사 직원분들 화이팅!
부랴부랴 사무실에 와서, 서둘러 점심식사 시간에 와서 오후에 일하느라 바쁜 날이었다.
아무튼 계좌 개설 성공!
<요약>
1. SK증권 여의도영업부 PIB센터에서 SK증권 계좌개설 위해 오전 7시반 도착 -> 직원들 얘기를 들어보니 이날 순서는 5시반? 그때 왔다고 점점 사람 오는 시간이 빨라진다고 한다.
2. 오전 7시30분이 조금 넘어서 번호표를 돌리기 시작한다. 하루에 30개의 구좌를 만들어 주는데 번호표를 29번 받는다. 내 바로 뒤에서 끊겨
3) 내 차례(29번)는 오전 11시 56분쯤 왔다 나 같은 경우는 전 과정이 약 15분 걸린다
4. 타사의 OTP카드가 있으면 가져가는게 좋다. 조속히 등록해 주십시오. 본인 계좌만 만들려면 신분증만 있으면 된다. 혹시 모르니까 건강보험료 납부증명서를 미리 출력해서 가져갔는데 체크하지 않는다. 자녀나 배우자의 것을 만들려고 할 때 대리인의 서류는 sk증권 홈페이지에 나와 있으니 참고.
5. 아아 못먹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