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번호 독수리 5형제
모처럼 부산 본집에서 제 오토바이 5대가 다 모였어요
포항에 배치한 K1600B의 배거가 보증수리를 위해 부산에 내려온 김에 제가 소유하고 있던 오토바이 5대 1대로 모아봤습니다.
5월 31일 골드 번호를 작성한 이후 5대 집합은 처음입니다.
부산 아파트 주차장 맨 아래층이 가장 넓기 때문에 잠시 이렇게 주차해도 전혀 문제없습니다.핸드폰으로 찍었는데 최대한 번호판 숫자가 잘 보이게 찍었어요
노력해서 어렵게 얻은 골드 번호 조합이기 때문에
위에 사진으로 번호판의 자부심을 보여드렸으니까 이번에는 전면의 자랑샷입니다다들 아시겠지만 기종이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왼쪽부터 설명을 드리자면
혼다 슈퍼 커브 C125 = 단기통 언더본
혼다 CB1100RS=공냉 4기통 네이키드
BMW 모토라드 K1600B 버거 = 직렬 6기통 투어러
할리데이비슨 FXDR=공냉 2기통 아메리칸 크루저
혼다 포르자 350=쿼터급 스쿠터(단기통)
형형색색 도레 하나와 겹치는 장르가 없어요.
당분간 괴질은 없을 것 같군요
"쉿! 우리 안에 범인이 있어" 다들 키온 상태에서 헤드램프가 켜지니까중간에 있는 K1600B버거만 유일하게 헤드램프가 HID 타입입니다.
나머지 기종은 모두 헤드램프 광원이 LED 타입
퐁카 왜곡으로 맨 오른쪽에 있는 포르자 350 빵의 크기가 꽤 넓어 보이는데,실물을 보신다면 그 정도는 아닙니다.
보고만 있어도 든든한 독수리 5형제 기종입니다저에게 아깝겠지만 그래도 제가 타고 있는 동안은 다 똑같이 귀여워해야 돼요다섯 손가락을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이 없도록 말입니다.
지금까지 5대가 모두 모인 사진을 찍은 뒤 평소 주차하던 구획으로 다시 이동했습니다.중앙 벽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는 넉넉하게 3대를 넣을 수 있고 왼쪽에는 2대가 적당합니다.
2014년 할리데이비슨 883아이언을 시작으로 이듬해 2015년 스트리트 글라이드로 돌변했고, 그해 가을 BMW 모토라드 S1000R의 신차 인하 가을이 그때부터 2020년까지 2대의 조합이었지만,작년 여름 이후부터 가끔 한대씩 기변과 기추를 하다보니 어느새 5대가 되었습니다. (웃음)
보통 회사원이라 탈 수 있는 시간은 거의 주말밖에 없어요또 주말부부가 있는 실정이라 주말마다 휴일에 나가서 타는 것도 눈치를 보이지만
그래도 마눌리지에서 적립해 둔 것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자주 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K1600B 박카만, 또 유일하게 번호판 등이 할로겐 5W 번데기 등이 들어갑니다.그래서 색감이 노랗고 밝기도 약한 편왼쪽 C125와 오른쪽 FXDR는 모두 번호판 등까지 LED 타입입니다.
좌측의 CB1100RS와 우측의 포르자 350에는 오토바이의 모든 광원이 LED로 되어 있습니다.마지막으로 다섯 대의 오토바이 키 자랑으로 끝내겠습니다맨 왼쪽의 혼다 CB1100RS만 스마트키가 아닌 일반키 타입이고 다른 4기종은 모두 스마트키
가운데 할리데이비슨 열쇠는 핸들을 잠그는 것만으로 실제 스마트 키는 아래 플라스틱 부품 부분이군요.
5대의 근디가 있었다고 해서 모든 기종이 골고루 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른쪽에 있는 혼다의 슈퍼 커브 C125를 타고 라이딩한 지 벌써 2개월입니다. 5월 8일 어버이날 타고 아직 안 탔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