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쓰는 법 내 생각 어떠냐고?

 안녕하세요 방학중인 드림쌤입니다^^ (벌써 여름방학이 다 되어가는데 아이들은 여름방학을 즐겁게 보내고 있을까요?)~오늘은 한 학부모의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포스팅입니다~ 방학숙제로 독서록을 쓰는 일이 있는데, 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저도 여름방학 숙제로 독서록을 냈는데 반 아이들은 독서록을 잘 쓰고 있을까요?궁금하네요.학기초부터독서록쓰기는계속해서왔죠.그런데 아이들이 독서록을 쓰는 방법을 잘 모르는지 내용이 정말 이상했어요.하지만 학교에 왔으면 진도와 평가가 우선시돼야 했기 때문에 독서록 쓰는 법을 가르치는 시간을 만드는 게 힘들었죠.

그런데 4학년 2학기 국어에 독서록 쓰기를 배우는 단원이 있습니다. 잘 됐다고 생각하고 창체 시간과 함께 독서록 쓰기를 함께 배웠습니다.

물론 한 번 배웠다고 해도 한 번 쓴다고 방법을 금방 이해할 수는 없죠.한번더써보고또써보고를반복합니다.

독서록이라고 다 동자독서록인지 아니고요어떤글의종류에따라서조금씩써야되는데요. 왜냐하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초등학생들이 읽는 책의 종류는 보통 3가지 정도에요.
우리 반 아이들이 읽고 기록 쓰는 법을 배우기 위해 짧은 위인전을 읽고 있어요보통 아이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은 이야기책이 제일 많긴 하죠.

이야기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쓰는 이야기 책을 읽고 독서록 쓰는 법부터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이 책을 읽게 된 동기 이런 것도 썼으면 좋겠지만 그 부분은 잠시 접어두고요.
(어린이 왈: 선생님이 쓰라고 해서 쓰고 있는데, 몇 번이나 이상한 말을 날조했더니 거짓말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드림선생님 : T^T 그말도 맞다.....)
이야기책을읽고독서록을쓸때먼저줄거리를간단하게요약해야합니다.그런데 어떤 친구는 줄거리만 두 바닥에 가득 채우고 독서록을 썼다고 만족하는 사람도 있습니다.저학년의 경우 전체 줄거리:제 생각을 8:2 정도로 하셔도 됩니다.아직내용요약도잘못하는아이들은전체줄거리만잘요약하고적어도잘한다는것입니다.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5:5 비율 정도는 돼야 하잖아요?
생각을 적으라고 하자 "책 정말 재미있었다."다음에 또 읽고 싶다" 이렇게 쓰는 아이도 있습니다.
선생님이나부모님이이것보다자세히적어야한다고하면자녀들은울상을짓게되죠.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어요.T^T 등장인물이 말한 말과 행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나 행동을 선택하여 그 말과 행동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적어보아라.이런 식으로 지도를 하면 처음에는 아이들이 이렇게 씁니다.
"나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이다." "나는 ****가 **라고 말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그렇기 때문이다."
젓가락 달인을 읽고 쓴 독서록(글씨가 참 예쁘죠?^^) 이렇게 쓰는 것이 부모님이나 교사들이 보기엔 진부한 표현으로 보입니다.하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배워가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런 틀에 맞게 글을 쓰면서 문장력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그러면서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나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이라는 말을 빼고 내 생각을 쓰는 연습을 합니다.
그럴때 제가 제안한 방법은 의문문으로 스스로에게 묻는다!!
다카세 신부의 술을 읽거나 쓴 독서록의 빨간색 부분은 고쳐서 쓴 내용입니다.다카세 신부가 수도원에서 술을 빚는 일이 기억에 남았다.수도원에서 술을 빚거나 하는 것은 옳은 일일까?
이렇게 바꿔요 어때요? 문장이 훨씬 세련되어 보이지 않아요?자신의 생각을 쓰거나, 또 읽어 보고, 다른 색의 펜으로 고치거나, 덧붙여 쓰기도 합니다.지웠다가 다시 쓰기가 힘들잖아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모든 것은 초주에 배부르지 않는다.....꾸준히 써보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역사, 위인전을 읽고 독서록을 쓴다
저는 3, 4학년은 위인전을 많이 읽는 편이 좋다고 주장하는 편입니다3,4학년은 모델링을 찾고 있는 나이입니다 학교에서 3,4학년이 선생님의 지도를 가장 잘 따르는 학생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그래서 저는 아이들이 위인전을 통해 좋은 모델링이 될 만한 인물을 찾아 나갔으면 합니다.
위인전에는 인물의 한 일(업적)과 인물의 가치관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위인전에서는 내용을 요약할 때 인물이 한 일(업적)을 중심으로 요약해야 하거든요.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요약을 하면 되는데 어떤 아이들은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를 다 요약을 하고 어떤 아이들은 중요한 업적을 시간 순으로 요약을 합니다.(취향으로~) 여기까지는 사실적인 내용이고,
그다음에 나의 생각을 드러내야 하는 부분이죠.인물의가치관에대해서자신의생각을드러내는것은어려운말이죠.
인물이 한 말과 행동 가운데 본받고 싶은 점이나 기억에 남는 것을 적어보라.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글로 인물의 생각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인물의 말과 행동이라고 가르칩니다.(뭐, 이건 세상의 모든것과 마찬가지겠지요.) ^^) 본받을 점이라고도 하죠.가치 덕목과 연계해서 가르쳐 주면 아이들이 더 찾기 쉽습니다.솔직히 용기, 끈기, 상냥함, 열정, 협동...

독서록 제목도 붙여보세요.

처음에는 인물 중 1명만 썼다가 다음에는 배워야 할 점을 같이 쓰니까 되겠죠?정보를알려주는책을읽거나독서록을쓰는아이들은정보를알려주는책을많이읽는편이아닙니다.하지만 그렇다고 안 읽는 것도 아니네요 (주로 와이 시리즈...). 만화책이 많다는 것은 함정...^^) 보통 설명하는 문장이 많기 때문에 중심 문장 찾기와 핵심 내용 찾기는 쉽습니다.
책의내용을요약할때무엇에대해알려줄것인가를찾아서다섯문장정도를쓰라고해요.
그리고 느낀 점이나 생각을 쓸 때는 새로 알게 된 사실이나 더 궁금한 점을 씁니다.이때 자신이 겪은(듣거나 본적도 포함) 내용을 덧붙이면 더 좋다고 알려줍니다.

한국의 특산품과 초등 개념의 수학을 읽고 정리한 독서록 요약을 하면 독서록은 크게 사실(내용 요약) + 느낌(생각이나 감상)으로 나뉩니다.사실과 감상은 글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이야기 본위 인전 정보를 전달하는 본 사실 사건의 줄거리 인물이 한일 설명하는 내용 감상 등 인물의 말과 행동에 대한 나의 생각과 느낌 위인의 말과 행동 속에서 본받고 싶은 점 새롭게 알거나 더 궁금한 점


원래 더 많았는데 이사 오면서 잃어버린...T ^ T
독서록에 대한 사족인 아이들은 독서록을 쓰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독서를 오히려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우리애도 자주 써와서 고학년되서는 오히려 안쓰겠다고 선언~!! 해버렸어요^^ 또 살살 달래며 쓰는데.. (유치원때 썼던 독서록 보여주면 좋겠지만..^^)
자신의생각을쓰는논술이나앞으로쓰게되는자.웃음.서서도절대로하루에못합니다.학원 가서 공식처럼 배울 수는 있을 것 같아요.그런데 많은 글들과 비교했을 때 이런 글들을 알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요란한 글을 처음부터 쓰기보다는 꾸준히 읽고 쓰는 것이 자신의 실력을 빛낼 수 있는 가장 정직한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저평가 성장주 기본 개념 주식 장기투자 종목,

주민등록초본 원본을 제3자 발행으로 보내보자 feat. 민원 24시, 정부 24시

1차 타운하우스 금강뷰 조망권 공주 전원주택 무릉리버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