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 맛집 불통전복구이를 서비스로 먹을 수 있다.

 오늘 소개해드릴 집은 화통 소금구이라는 고깃집입니다

가게 위치는 1층에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노해로67길 24호선 창동역과 1호선 창동역에서 매우 가까워 1번 출구로 나와 1~2분 정도 걸으면 쉽게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간판부터 굉장한 연식이 느껴지는 오래된 맛집 같았습니다. 저도 도봉구의 맛집이라는 소문을 듣고 갔는데, 이렇게 간판이 낡아서 뭐가 정말 잘 오는 것 같아 궁금했다.자 얼른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른 시간이었지만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급하게 사진을 찍는 바람에 사진이 조금 흔들렸어요.겉보기와는 달리 내부는 크지 않았지만 그래도 40명 정도는 가볍게 들어갈 수 있는 작지 않은 크기였습니다.
고소한 고기는 화통정육점은 고기가 맛있어야 합니다라는 고기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내고 있다.
진심을 담아 최고의 표시를 해드리겠습니다.그냥 고기 맛으로 승부하겠습니다!도봉구의 맛집다운 포부를 말해주었습니다
엄선한 암돼지만 선별하여 14일 동안 숙성시킨 후 냉장상태로 고객님께 제공한다고 적혀있었는데 이 집은 냉동에서 얼린 고기가 아닌 생고기만을 취급하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 메뉴판이에요

소금구이 180g 13000원 생삼겹살 180g 13000원 돼지등살 160g 13000원 생갈비 200g 13000원 항정살 160g 14000원 껍질 8000원

전복추가 6마리 13000원, 김치찌개 6000원, 냉면 5000원

비교적 간단한 메뉴였지만 고깃집과 어울리는 센스있는 인테리어여서 너무 잘 어울렸어요. (웃음)

일단 화통 소금구이 집이라서 소금구이 2인분이랑 좋아하는 항정살 1인분을 시켰어요

특이하게도 QR코드로 입장하는 시스템은 없고 이렇게 안심콜이라고 해서 전화만으로 입장할 수 있는 것 같았어요.
기본적으로 주는 물티슈와 차가운 물입니다


그리고 이곳의 기본 반찬으로는 쌈 야채와 함께 김치, 교샤마늘이 있었고 소스에는 소금과 된장, 초고추장 같은 소스, 마늘 등이 있었습니다.
특이하게 상추무침 같은 걸 같이 주셨어요.양파절임도 있었어요(밥은 저희가 따로 주문했습니다.)
다른 고깃집은 된장찌개를 따로 시켜야 했는데 여긴 그냥 된장찌개라서 너무 좋았어요. (웃음)
이어서 숯불이 켜지고
고기와 버섯 그리고 전복을 불판 위에 올려놓으시는 모습입니다.직접 구워주시는 게 아니라 처음에 올려주시는 것 같았어요그리고 전복이라니요? 왜 전복인지 궁금하시죠?
이곳 도봉구의 맛집인 화통소금구이에서는 전복을 사람 수대로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2명이서 방문하시면 전복 2개가 서비스 됩니다.3명이서 온다면 3개를 주실 거죠?전복구이가 마음에 드신다면 따로 주문하실 수 있으니 우선 주신 것을 드시고 추가로 구매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몸에 좋은 전복이라니! 예상치 못한 메뉴에 우리 커플은 들떠있어요.
고기는 적당량만 올렸어요 소금구이집답게 고기 위에 소금이 올려진 걸 알 수 있어요화로가 되어 보면 너무 많은 고기를 올리면 나중에 굽기가 불편해질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올려 굽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 보이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전복... 살아있는 활전복이었습니다!! 트둥...! 신선한 전복과 함께 먹는 돼지구이가 처음 먹어보는 조합이라 길이가 컸어요.
이렇게 보면 상당히 분단해 보이죠?












아무래도 얇은 항정살부터 빨리 구워지는 모습이 보입니다!저는 고기를 뒤집을 때가 제일 좋아요. ^^!
버섯이나 전복은 석쇠 옆에서 굽는 것도 좋지만 가운데로 옮겨서 소스팬에 조금 더 구워도 좋을 것 같아요 아마 고기를 다 먹었을 때쯤에는 전복이 구워져서 배불러서 전복을 맛보게 될지도 몰라요.
항정살은 이제 익었으니까 천천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고기의 시작은... 소금 찍어먹는 게 국 아니겠어요? 캬캬


고기와 함께 상추에 싸서 먹기도 하고 항정살을 깻잎과 김치랑 같이 먹기도 하고 밥 위에서 교샤마늘이랑 먹기도 했는데
하나도 맛없는게 없이 다 맛있었어요. 역시 고기는 언제나 옳아요!!!
전복을 살짝 가운데로 옮겨 굽다가 뒤집으니까 이렇게 남았어요.고기도 그렇고 전복도 그렇고 그릴드한 모습을 보면 더 맛있어 보여요:)
전복은 잘 익을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어느 정도 익었다 싶을 때 이렇게 숟가락으로 떠먹으면 쉽게 떨어져요.
전복은 내장이 정말 맛있기 때문에 버리지 말고 껍질만 버리고 드시면 됩니다
전복껍질도 버릴 부분이 아니래요옛날 집을 보면 가구에 이 나전공예라는 전복껍질을 써서 파란색 무지개색? 은은하게 풍기는 가구를 제작하는 것이 꽤 유행했습니다.현재는...조금 촌스러워 잘 애용하지 않지만ㅠㅠ(전복춘...)
껍질을 벗긴 전복을 철판에 노릇노릇하게 구워 먹으면 이 또한 진미 중의 별미입니다.
자라랑 어때요?맛있을 것 같아요?전복만 먹으면 사실 그저그렇지만 저는 고기와 함께 드시길 추천합니다^^
저희는 냉면까지 시켜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서요? 오늘의 총평은?!
가게가 정말 꽉 찰 정도로 많았어요.그만큼 인기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불행히도 일손이 부족한 것처럼 보였습니다.하지만 식사는 대체로 만족했고 특히 돼지고기와 전복의 조합이 이색적이어서
삼겹살만 먹거나 고기만 먹는데 피곤하신 분들께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은 도봉구의 맛집이었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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