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쇼윈도 여왕의 집 (12회). 시청률 추이. 구성, 심리전,
구성, 심리전, 빠른 전개 구굿 배우 정소민쇼윈도 여왕의 집 첫 방송을 보고 역시 드라마는 불륜이지만 욕하면서 보는 드라마가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고, 회를 거듭하면서 시청률 30%에 육박했다-최종회 시청률 28.4%-부부의 세계보다 더 탄탄한 스토리와 연출력을 발견해 높은 점수를 주기에 이르렀다. 심지어 외국 드라마 리메이크가 아닌 최근 인기 웹툰이 아닌 작가의 창작이라는 점에 더 높은 점수를 주기도 했다.
김희애 송윤아. 누구에게도 손찌검을 할 수 없는 연기력을 보여주며 박해준보다 이성재가 더 치밀하게 어떤 의미에서는 노골적으로 불륜을 저지르고 그야말로 추악하고 천한 불륜남 캐릭터를 완성해냈고, 한소희보다 정소민이 더 폭언으로 나쁜 X, 뻔뻔한 X라고 자평했다.
(전)소민의 드라마는 처음이며, 연예 프로 런닝맨에서 몇 번인가 보았으므로 전소민의 '나쁜 X, 뻔뻔한 X' 연기는 나로서는 신선한 충격이었던 연예인이 아닌 배우야!라고 생각했다.)
불륜녀 정소민(윤미라)이 '한선주 신명섭의 리마인드 웨딩날' 여왕의 집에서 흉기에 찔려 살해당해 범인을 찾는다는 구성도 나쁘지 않았다. 시청자들은 누가 범인인가라는 관심만으로도 한 번 본 시청자를 빼앗기지 못해 입소문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우리가 부부의 세계를 보면서 호평을 받았던 것 중 하나가 감독의 연출력이었다. 쇼윈도 여왕의 집의 연출력도 나쁘지 않다.
이 같은 상황에서 2.0%로 시작한 시청률은 12회 8%를 넘어선 8.1%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8.82%까지 치솟았다. 조심스럽게 시청률 10% 돌파도 예상된다.현재 이 드라마는 채널A에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영되고 있다.
■한보경, 박혜영 작가 인터뷰작가 한보경과 작가 박혜영은 '쇼윈도 여왕의 집' 첫 방송을 앞두고 "가정이라는 각자의 '성'에서 행복이라는 가치를 추구하는 이웃 여왕들을 위한 드라마"라고 소개했다.
두 작가는 기존의 수많은 불륜 드라마가 불륜을 저지른 남편보다는 여자들 간의 처절한 다툼에만 치중하는데 비해 한국 드라마는 색다른 독특한 시선으로 접근해 가정과 부부, 인간의 본성을 바닥까지 적나라하게 파헤친다. 이를 서둘러 몰아치는 전개와 충격적인 결말로 그려 세련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쇼윈도 여왕의 집을 집필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요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기보다 다른 사람들에게 더 행복하게 보이기를 바라는 보여 주는 강박관념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런 우리의 삶이 마치 쇼윈도에 갇힌 마네킹 같았다"고 운을 뗀 뒤 "그런 요즘 사람들에게 정말 사랑과 진정한 행복이 존재하는지 묻고 싶었다. 허식적이고 거짓된 삶을 사는 오늘, 이 시대의 모든 사람에게 철학적 메시지와 강한 화두를 던지자는 의도로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을 쓰게 됐다"고 말했다.
■쇼윈도 여왕의 집 12회. 윤미라 사건의 범인은 신명섭의 아들?이 드라마는 16부작 중 12편이 종영했다.한성주의 치밀한 계략으로 신명섭(이성재)과 윤미라(전소민) 사이에 균열이 생겼고 한성주(송윤아)는 살해범 혐의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아직 밝혀지지 않은 윤미라 살해범 한정원(황찬성) 차영훈(김승수) 신명섭(이성재)도 범인일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이 드라마는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신명섭·한선주의 아들도 용의자 중 하나인데 미성년자인데 범인으로 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미성년자 범죄가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는데 드라마까지 그렇게 가서는 안 될 것 같아서..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