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임진각아이와 함께 갈만한곳①

 아이와 함께 넓은 잔디밭에서 활기차게 뛰어다니고 여러 가지 탐험 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터에서 체력 소모!!파주 임진각 관광지 (바람의 언덕과 누리선 탐험 놀이터)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넓은 잔디밭과 연날릴 수 있는 곳, 그리고 대형탐험놀이터가 있다는 사실에 큰 마음을 품고 아침부터 출발했다. 서울 동쪽에서 꽤 먼 거리에 있었지만 고속도로가 꽉 막힌 건지 막히는 구간도 없어 1시간 만에 도착했다. 북한으로 향하는 도로 끝에서 유턴해 들어가는 파주 임진각 관광지는 생각보다 매우 넓고 볼거리가 많은 곳이었다. 실제는 아이들을 중심으로 했을 뿐이었지만, 다음에는 학습 목적으로 다양한 체험 신청과 볼거리를 재방문하고 싶다.파주 임진각 관광지 내 주차장은 크게 2개이며 #누리성 #파주탐험놀이터와 가까운 #평화누리 주차장에 주차했다.

평화누리 주차장에서 보면 멀리 큰 나무와 놀이터가 보인다.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1355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1360-11.바람의 언덕에 연을 준비했으니 먼저 바람의 언덕에 올라가 볼게. 도착하면 어디서나 연을 날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정장소가 있다. #연날리기 지정장소 #대형연실(대형연 판단기준은 뭐야?) 우선 가장 가까운 풍차가 있는 바람의 언덕으로 갔다. 바람이 많이 불 줄 몰랐는데 풍차 대다수가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활기차고 귀여운 느낌을 주도록 했다.

파주 임진각 바람 언덕, 풍차구름 한 점 없는 새파란 하늘과 고운 잔디 사이로 펼쳐진 풍차는 꽃처럼 화려하게 시선을 끌었다.



마치 꽃밭 같다.바람이 불면 손은 차갑지만 더 즐거운 풍차 덕분에 기분도 좋아진다.

지난주 포천 산정호수에서 본 거대한 철근거인 조형물이 여기에도 있다. 동일 작가의 작품이란다. # 통일을 부르다



포천 산정호에서도 나오고 파주 바람의 언덕에서도 나오는 거인의 작품.

뺑글뺑글 도는 팔랑개비

액자컷으로 사진을 찍으니까 어느새 튀어나온 귀여운 개구쟁이 애송이~ 이제보니 네가 있어서 더 예쁜 사진이 되었어

아주 인상적인 빨간 압정 작품 아얏!!! 거대한 빨간 압정에는 설정샷도 찍어야지!

빨간 압정 앞에는 빨간 풍차만 있는데... 꼭 피를 흘리는 것 같대;;;;;; 같은 거 이런 언덕이랑 푸른 하늘이 있으면 점프샷을 찍고 싶어.

우리 가족 점프샷 너무 좋아! 영상 캡처해도 되는데 꼭 이렇게 수동 촬영을...바람의 언덕을 따라 걸어가면 수상 카페도 있고 물 위에도 작품이 있다.

흰 옷을 입은 것 같다던 얼음장 클로버 연못도 살얼음이 얼고 낙엽이 멎어 있었다.하늘은 무척 예뻤지만 파주의 최저 온도는 영하 78도였다.

노란 풍차 모양이 멀리서 보면 한반도 지형이었지만 가까이서 봐도 예뻤던 풍차가 멀리서 보면 의미 있는 듯했다. 평화를 원하는 노란색과 한반도 지형...

여러 작품들을 둘러보면서 바람의 언덕을 지나갔다.
2. 전통놀이 체험


연날리기 좋은 곳으로 걸어가는 길에 DMZ 곤돌라 탑승장과 임진각 평화랜드 인근에서 장단콩 행사를 하고 있었다. 접종 완료자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은 들어갈 수 없었다. (주로 콩, 버섯만을 판매한다고 한다.) 그 앞에는 문방구처럼 판매되는 가게도 있고 전통놀이 체험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전통놀이가 제법 풍성한 줄타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달팽이 게임, 오징어 게임, 투호 던지기, 비석 던지기 등(궁술은 유료) 하나하나를 해도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파주 임진각 관광지 연날리기 지정장소


여기서 연날리기라고 했는데 공사 중이에요;;;

열심히 뛰었는데... 여긴 바람이 부는 곳이 아니었나 보네.
연날리기 실패!

철새가 더 볼 만하고 날아다니는 철새떼가 더 장관이다.누가대장일까?다시꼭돌아와~함께와~라고인사하며철새들을멍들게만들어댔다.
넓은 잔디밭에서 코오링거를 하며 숨을 헐떡이며 놀다
멀리서 주차장을 내려다보면 자동차 윗부분이 빛나는 모양이 조개껍질처럼 보인다.

3. 누리선 탐험놀이터 평화누리 주차장에서 보이는 놀이터로 향했다. 이미 지나간 듯한 들판을 지나면 놀이터가 나타난다.이용연령 만 4세 ~ 12세 이용시간 5 - 9월 : 9-18시, 10 - 4월 : 9-17시
과일나무와 놀이터가 보이는 곳을 향해 걷는다
누리선탐험대 이용안내도 아이가 처음 간 곳은 짚라인!! 10번은 탄 것 같아.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았지만 생각보다 줄을 서진 않았다.



파주 임진각 놀이터, 짚라인 아이들이 가장 많이 있던 곳은 역시 미끄럼틀이었다. 2층 미끄럼틀도 몇 차례 미끄러졌다.



파주 임진각 놀이터 - 미끄럼틀

2~3명이서 즐길 수 있는 작은 트램폴린 작은 트램펄린이 작아서 조금 뛰다가 그만둔다;;
웅덩이를 달리는 마치 개미지옥 같은 웅덩이에서 서로 잡기 놀이~ 아주 재미있는 것 같다.

아이가 열 번은 한 것 같은 징검다리를 건너는 여덟 살짜리 꼬마는 좀 무서울 수 있는 높이와 간격의 징검다리니까 처음 한 번은 손을 잡고 두세 번은 머뭇거리며 성공하고, 네댓 번째는 자신 있게 깡충깡충 뛰었어~ 나도 두려움을 극복하고 얼마나 기뻤는지 여러 번 했어.

2인 그네와 수직상승
마지막으로... 가까이서 보면 바람배였던 과일나무랑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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