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내셔널 갤러리 DC 여행기 1탄_디씨에
스미스소니언이 있는데 찾아보면 자신의 취향과는 너무 다르다는 것(지난번 뉴욕 여행기 포스팅 참고). 그래도 내셔널 갤러리 정도는 가줘야 되잖아요! 내셔널 갤러리는 스미스소니언 근처에 있습니다. 거기서 조금 더 걸어가면 국회의사당이 있어요. (반대편으로 똑바로 걸어가면 링컨 메모리얼이 있어요.) 사실 그 근처에 다 있는데 (링컨 메모리얼-백악관, 워싱턴 기념탑-스미소니언-내셔널 갤러리-국회의사당)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걷는 것은 잘 생각해야 할 부분이죠. 링컨 메모리얼에서 국회의사당까지 걸어서 45~50분의 거리일 것이다. 물론 날씨가 좋을 때는 괜찮긴 하죠. 근데 또 내셔널 갤러리나 스미스소니언 들어가면 관람시간도 있고... 유 고흐 아래 모네 모네는 내가 모네를 좋아하니까 보면 모네! 근데 지금은 몇몇 작가들이 작품을 보는 게 어때? 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메인 층을 집중 공략해 주세요. 중간에 분수대는 예쁘게 장식되어 있는 곳도 있고 쉴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두 곳은 따로 있어요. 서쪽 운동장 층은 그... 어디서 많이 보셨던 메트로폴리탄 1층 같은데 가구들도 전시되어 있고(눈으로 봐서 통째로 패스) 피카소도 좀 있었고 로덴과 드가 조각상을 비롯한 조각상도 좀 있었어요. 저는 조각상은 처음부터 아는 것도 없었기 때문에 로덴과 도가만 찾아 볼 수 있었으면 했는데, G1에서 G2에 들어가자마자 로댕, 그리고 그 뒤에 도가 조각이 있어서 이 두 사람만 보고 바로 나왔습니다. 잠시 쉬는 타이밍에 (물론 고흐와 모네 앞에서 쉬었지만) 동관에 가기 전에 젤라토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잠시 쉬세요. 여기도 유리로 밖에 이렇게 예쁜 광경이 동관으로 가봅시다! 무빙워크를 타고 슝슝 - 서관보다 더 뭐랄까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건물이었어요 타워 1, 2, 3 이렇게 전시가 돼 있어서 더 디테일하게 지도에도 나와있지 않았어요 그리고 피카소 마티스, 폴록 리히텐슈타인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을 다 보려면 결국 한 번은 다 보는 방법이 가장 좋다. 저는...